안녕하십니까. 34대 회장을 수행하게 된 김성균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이 자리를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는 65년을 넘게 발전하여 왔으며 이는 우리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노력과 지지에 힘입은 것입니다.
저는 회원님들과 선학들의 뜻을 받들어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로 우리 학회의 위상을 확인하고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가을에는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와 한중일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학문과 연구를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산학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AI 시대를 맞아 우리의 치의학 산업, 특히 보철 분야는 발전의 여지가 많습니다. 국내외의 우수한 치과관련 기업과 선도적인 우리 학회가 협력을 한다면 많은 기술사업화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서로가 윈윈하는 방식으로 많은 성과를 내도록 힘쓰겠습니다. 셋째로 우리 학회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실력이 발휘되고 더욱 발전하도록 하려면 우리 학회가 이제는 교육연구 관련 법인을 만들 때가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를 위해 조속히 관련 위원회를 출범시켜 미래의 방향을 회원님들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 여러분의 지지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을 넘어선 가장 중요한 저의 비전은 회원들의 니드를 충족하는 학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한분한분 회원마다 생각이나 목표가 다를 수 있겠지만 학회의 발전을 위한다면 받아들이고 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는 65년을 넘게 발전하여 왔으며 이는 우리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노력과 지지에 힘입은 것입니다.
저는 회원님들과 선학들의 뜻을 받들어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로 우리 학회의 위상을 확인하고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가을에는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와 한중일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학문과 연구를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산학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AI 시대를 맞아 우리의 치의학 산업, 특히 보철 분야는 발전의 여지가 많습니다. 국내외의 우수한 치과관련 기업과 선도적인 우리 학회가 협력을 한다면 많은 기술사업화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서로가 윈윈하는 방식으로 많은 성과를 내도록 힘쓰겠습니다. 셋째로 우리 학회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실력이 발휘되고 더욱 발전하도록 하려면 우리 학회가 이제는 교육연구 관련 법인을 만들 때가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를 위해 조속히 관련 위원회를 출범시켜 미래의 방향을 회원님들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 여러분의 지지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을 넘어선 가장 중요한 저의 비전은 회원들의 니드를 충족하는 학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한분한분 회원마다 생각이나 목표가 다를 수 있겠지만 학회의 발전을 위한다면 받아들이고 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